와이어스, 생물학제제 최신 지견 공유
- 최봉영
- 2011-10-17 10:08: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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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마티스관절염 학술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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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과 8일 이틀간 개최된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가톨릭의대 김호연 교수를 비롯해 한양의대 유대현 교수, 울산의대 유 빈 교수, 대구가톨릭의대 최정윤 교수가 좌장으로 참석한 가운데, 60여 명의 류마티스 전문의가 참여했다.
해외 특별 연자로 초청된 네덜란드 얀 반 브레멘 연구소의 볼빙크 박사는 'TNF억제제에 대한 자가항체 생성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임상적 반응과의 연관성'을 주제로, 라이덴대학병원의 휘징가 박사는 'TNF억제제의 장기간의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볼빙크 박사는 TNF억제제에 대한 자가항체 생성 및 임상적 반응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하며, 치료제에 대한 자가항체가 생성되면 치료실패율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손쉬운 혈중 약물 농도 측정법이 개발돼 이를 통해 자가항체 생성 여부를 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하며, 최근 본인이 JAMA에 발표한 연구에서 아달리무맙으로 치료한 환자의 28%에서 항체가 형성되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라이덴대학병원의 휘징가 박사는 RATIO 연구에서 에타너셉트와 같은 수용성 수용체에 비해 단일클론항체에서 결핵 발현율 등의 감염 관련 이상반응이 높게 관찰됐다고 말했다.
연구결과에서 생물학적제제간 효과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약물의 이상반응이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쳐 치료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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