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약가인하 문제 놓고 장관과 최종 담판"
- 최봉영
- 2011-10-26 11:25: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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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이사장단, 고시 예고전 면담 요청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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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가 '정부의 반값약가 정책'을 놓고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과 담판을 지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약협회는 26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어 "반값 약가 정책 입안 예고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종 담판을 위한 면담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장관 면담을 즉각 요청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면담 일정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사장단은 생산 중단 등 단체 행동은 복지부 입안 예고 이후 돌입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협회는 "향후 약가인하 방안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입안예고 내용을 본 후, 생산중단을 포함한 특단의 대응책을 강구하기로 재의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약협회는 현재 반값 약가 정책을 막기 위해 '100만 국민서명운동 추진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향후 1일 생산 중단, 제약인 궐기대회 등 다양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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