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분기 최대매출 달성…1000억 돌파 청신호
- 이상훈
- 2011-11-14 11: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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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GMP급 제천 신공장 기반 CMO사업 성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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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가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휴온스의 2010년 매출은 951억원이었다.
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3분기 실적 집계결과 283억원의 매출로 분기 최대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문의약품, 의료기기 판매의 증가와 수출과 CMO(의약품 생산대행)사업이 성장하면서 올해 3분기 휴온스는 매출 283억원에 영업이익 27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3.6%, 125.3% 증가한 수치다. 전기 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20.2% 증가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76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1%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325.1% 증가했다. 이로써 휴온스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0억원 돌파 가능성을 높였다.
휴온스 관계자는 "cGMP급 제천공장을 최대한 활용하는 수출과 CMO사업이 높은 성장을 보이고있고 신제품과 기능성 화장품으로 그 규모를 키우고 있는 의료기기부분은 휴온스의 향후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는 발기부전치료제, 조루증치료제, 고혈압치료제 등 개량신약 출시를 앞두고 있다.
휴온스 관계자는 "내년 제천공장의 감가상각비 완화와 신약 출시로 휴온스는 양적, 질적 측면에서 성장세가 지속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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