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닥사, 심부전 환자에서 안전성·효능 입증
- 최봉영
- 2011-11-16 10:54: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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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파린 대비 뇌졸중 위험 감소효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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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닥사가 심부전 및 수술 환자에 있어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했다.
이 같은 결과는 프라닥사(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 150mg을 1일 2회 투여한 RE-LY 임상 연구를 사후 하위 분석한 결과에서 드러났다.
이번 임상에서 프라닥사는 와파린 대조군과 비교할 때 심부전 및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위험이 감소했다. 또 심부전 증상 여부에 관계 없이, 프라닥사는 와파린 대조군과 비교해 주요출혈 관련 효능이 지속됐다. 랜드마크 임상인 RE-LY 연구는 44개국의 900여 연구센터에서 1만811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임상 3상의 PROBE 연구였다.
연구 목적은 경구 투여 시 트롬빈을 직접 억제하는 다비가트란을 두 가지 고정 용량으로 무작위 선정 환자에게 투여하고, 그 효능을 오픈 라벨 와파린 대조군과 비교 평가하는 것이었다.
캐나다 해밀턴 소재 맥매스터 대학의 제프 힐리 박사는 "이번 연구에서 프라닥사를 복용하는 환자가 수술이나 외과적 처치를 받더라도 와파린 대조군에 비해 출혈 위험이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그는 "이는 대규모 수술이나 긴급 수술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라며 "RE-LY 환자 가운데 1/4이 2년의 연구 기간 동안 외과적 처치나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려할 때 이는 매우 의미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심장협회(AHA)의 2011년 학술 세션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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