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표적항암제 Apatinib Mesylate FDA 임상 신청
- 가인호
- 2011-11-21 08: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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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구용 차세대 신생혈관형성 억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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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에서 개발중인 표적항암제 Apatinib Mesylate(아파티닙 메실레이트)가 미국 등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임상 1상 및 전기 2상 임상시험 승인 신청을 지난 19일 접수했다고 21일 밝혔다.
부광약품은 미국 회사인 LSK BioPartners사와 공동으로 이 제품을 개발 중에 있다.
부광약품은 제품 개발을 위해 미국 FDA와 pre-IND 미팅을 통해 협의를 거쳤으며 19일 임상시험 승인 신청이 미국 FDA에 정식으로 접수, 30일 이내에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광측은 다국가 임상시험 진행을 위해 이미 미국의 CRO 회사인 Paraxel 사와 계약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임상시험을 진행할 미국의 암 전문 병원까지 선정이 되어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Apatinib Mesylate의 다국가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Apatinib Mesylate는 경구용 차세대 표적항암제로서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성장인자인 VEGF가 VEGF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방해해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같은 신생혈관형성 억제제인 '아바스틴'은 연간 수조원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항체의약품이다.
Apatinib Mesylate는 중국에서는 흥루이사가 개발 중으로 위암을 대상으로 한 3상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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