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재정통합 헌법소원 영향 미치는 논쟁 경계"
- 이혜경
- 2011-12-15 1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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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된 KBS 열린토론 불참 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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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오늘(15일) 참여연대 주최로 개최된 '건강보험 재정통합 위헌소송의 쟁점과 전망' 토론회에서 일부 대학교수가 헌법소원 목적이 의협 회장의 정치적·경제적인 이해관계 때문이라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헌법소원의 목적이 이념을 떠나 너무나도 기초적이고 근본적인 보험료 부과 체계의 문제점에 있음을 확실히 했음에도, 의료민영화, 건보해체 등 이번 헌법소원과 관련이 없는 선동적인 이슈들에 연계시켜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압력을 행사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당초 16일 오후 7시 20분 KBS1라디오 열린토론에 참석, 건강보험 통합관련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한 적극 의견을 개진하고자 했으나, 정치 및 이념적 논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을 우려해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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