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구 회장, 한일불교협의회 신도회장에 취임
- 이상훈
- 2011-12-18 17: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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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희목 의원·이경호 회장·이한우 회장 등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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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불교 문화교류협의회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초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이희구 회장을 추대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불교 자비사상의 근원인 병고를 치유하는 제약업계에 종사하는 기업가로 소임을 다해온 가운데 32년의 경륜을 다
져온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신도회장에 취임하게 된 것은 감내할 수 없는 큰 감동"이라며 "앞으로 스님들의 경륜을 대승의 보륜으로 삼아 한일불교문화교류와 한일 양국간 우의와 결속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성민 교수의 승무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부회장 인공스님 등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밖에 취임식에는 원희목 의원, 한국제약협회 이경호 회장,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등 정치인, 약업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한일불교 문화교류협의회는 지난 1977년부터 국내 19개의 불교종파를 초월해 구성,한국과 일본 간의 불교우호를 바탕으로 학술·문화적인 교류를 담당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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