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500품목 약가인하 대비 약국 '정산시스템' 도입
- 강신국
- 2012-01-02 06:4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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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1월 약가인하 품목부터 시범운영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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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예정된 반품대란에 대비하기 위해 약사단체가 약가 차액보상 정신 시스템을 도입한다.
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1월 약가 인하품목을 대상으로 약가 차액보상 정산 시스템(http://pharmbridge.net)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약가 차액보상 정산 시스템을 이용해 약국에서 보험약가 인하품목을 입력하는 경우 거래처(제약사·도매상)별 차액보상 품목 및 정산금액 확인이 가능하며 제약사·도매업체에서도 해당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약가 차액보상 정산 시스템을 이용해 1월1일자 보험약가 인하(삭제) 품목을 입력·전송하고자 하는 경우 2011년 12월31일 기준으로 약국별 약가 차액보상 품목에 대한 재고 파악부터 해야 한다.
약가 차액보상 품목에 대한 재고가 파악된 경우 '약가 차액보상 정산 시스템'을 통해 직거래·도매상 거래 품목을 구분해 1월15일(보험약가 인하일이 1월1일인 경우)까지 입력·전송을 마무리하면 된다.
4월 보험약가 차액정산도 3월31일 기준으로 재고량을 파악. 4월15일까지 시스템에 입력, 전송하면 된다.

모든 개국약사가 의무적으로 '약가 차액보상 정산 시스템'을 이용해 보험약가 인하품목 입력 및 차액보상 절차를 진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즉 거래처와 협의하여 약가 차액보상 품목에 대한 정산이 가능한 약국은 시스템에 차액보상 품목을 입력·전송하지 않고 거래처와 직접 정산을 진행하면 된다.
약사회는 "차액보상시 정산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않거나 차액보상 관련 조을 제시하는 경우 소속 지부 및 분회에 알려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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