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개특위, 공선법 합의 난항...법사위 '안개국면'
- 최은택
- 2012-02-16 1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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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선거구 획정 수정안 놓고 막판 타협시도

오늘(16일) 오후로 예정됐던 본회의는 사실상 문 건너갔고, 법제사법위원회( 법사위) 개최도 쉽지 않아 보인다.
국회 정개특위 여야 간사의원들은 15일 저녁부터 선거구 획정문제를 협의했지만 타협점을 찾지 못했다.
야당 간사의원인 민주통합당 박기춘 의원은 오늘(16일) 오전 긴급 브리핑을 갖고 '3+3 수정안'을 발표하고 여당에 조속히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데드라인이 사실상 17일 본회의로 정해짐에 따라 여야는 이 수정안 등을 놓고 막판 타협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정개특위 협의가 지연되면서 오늘 오후로 예정됐던 본회의는 개최하기 어렵게 됐다. 법사위는 유동적이다.
하지만 늦어도 내일(17일) 오전에는 법사위를 열어 공선법 등 시급한 현안 법률들을 본회의로 넘길 것으로 보인다. 약사법개정안 또한 같은 날 법사위, 본회의 순으로 처리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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