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의원님, 호텔약국 때문에 약국 망해요"
- 강신국
- 2012-02-29 06:44:54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울산시약 비대위, 대약 총회서 지원 요청…정몽준 의원 타깃
- PR
-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 자세히보기
울산대병원과 근접해 있는 현대호텔 약국 입점 논란이 정몽준 의원 낙선운동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울산시약사회 울산대병원 약국개설 저지 비대위는 28일 대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현대호텔 약국 개설문제 해결을 위해 대약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문전약국이 없는 울산대병원 특성상 현대호텔 근처에 약국이 입점하면 동네약국으로 분산되던 처방전이 이곳에서 대부분 막힐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약사법 상 해당 부지에 약국을 개설해도 하자가 없다는 점이 울산시약의 고민거리다.
시약사회 비대위는 정상적인 의약분업을 와해시키려는 단초가 될 수 있다며 모든 약사들이 사태의 심각성을 직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약사회 비대위는 현대아산재단 이사장인 정몽준 의원에게 수차례 건의와 면담을 시도했지만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대형 재벌의 동네약국 죽이기가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무원 대의원은 "정몽준 의원이 출마하는 서울 동작구 지역 약국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며 "대약 파견 대의원들의 협조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병원측은 건물 증축은 호텔사업일 뿐이라며 악국개설과 병원은 아무 관계가 없다고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
-
울산대병원이 직영?…현대호텔 약국개설 '논란'
2011-10-17 06:44
-
"호텔에 약국 생기면 주변약국 80여곳 연쇄부실"
2011-10-17 12:24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 배송 전면 확대 땐 플랫폼 종속…별점 높은 약국이 승자
- 2'약 배송' 전면 허용에…민주당 "제한적 허용 원칙 지킬 것"
- 3마약·향정 조제 DUR 확인 안하면 과태료 100만원
- 4로수젯·아토젯, 재평가 방식 따라 연 매출 100억 희비
- 5삼성제약, 최대주주 주가 급락 '직격탄'…390억 평가손실
- 6두 차례나 무산…15년 째 이어진 울산대병원 문전약국 논란
- 7스카이랩스 "커프리스 혈압계로 글로벌 공략...의료 플랫폼 도약"
- 8인체조직 관리 촘촘해진다…업계 "관리체계 이미 구축"
- 9핀테플라·베오바정 내달 등재...에피디올렉스 급여 확대
- 10[특별기고] 생노병사를 넘어 '생노병돌봄사'의 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