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툴로오스 변비약 시장에 한미, 신제품으로 '가세'
- 최봉영
- 2012-05-09 12: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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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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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식약청 허가현황에 따르면 지난 7일 한미약품 '장쾌락시럽'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이 제품은 락툴로오스 제제 변비약 치료제로 지난해 전문약에서 일반약으로 전환이 확정된 성분이다.
하지만 현재 진행 중인 재분류와 동시에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아직까지 제약사에 통보되지 않았으며 일단 전문약으로 허가됐다.
락툴로오스 변비약 시장은 현재 JW중외제약 '듀파락시럽'과 일동제약 '모니락시럽'이 양분하고 있다.
두 제품은 지난해 약 7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며 시장 선두 자리를 놓고 엎치락 뒤치락이다.
한미는 시판 허가는 받았으나 출시 시기를 놓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전문약으로 허가받았으나 재분류가 발표될 경우 일반약으로 전환되는만큼 마케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미는 일반약 시장에 블록버스터 품목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만큼 일반약 전환 이후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미 장쾌락시럽이 출시되면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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