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배, 중대 대약회장 단일후보 1차 경선 '승리'
- 강신국
- 2012-06-07 21: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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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경기 동문 7일 우편투표 개표...김현태 씨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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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약대 경기동문회는 7일 저녁 모처에서 선거인단 50명이 참여한 단일화 우편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박 본부장이 경기지역 단일후보 경선에서 승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박 본부장은 조찬휘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과 최종 단일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박 본부장은 "이제 1차 관문을 통과했다"며 "지지해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김현태 회장은 내 동기이자 친구이고 전현직 경기도약사회장아니냐"며 "결과에 승복하기로 서로 각서까지 썼기 때문에 별 다른 부작용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동문회 관계자는 "투표결과는 공개하지 않기로 양측이 합의를 했다"며 정확안 개표결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양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것으로 알려져 박 본부장이 근소한 표차로 당선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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