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비바 제네릭 허가 시동…하반기부터 경쟁 본격화
- 최봉영
- 2012-06-21 0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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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 등 3개사 선승인…약 40개사 뒤따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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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2007년 국내 출시 이후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 끝에 골다공증치료제 단일제 가운데 최대 매출품목이 됐다.
재심사 시간은 올해 3월, 특허는 이보다 한달 앞선 2월에 만료됐다. 시판 허가를 받으면 급여 등재절차를 거쳐 3개월이면 시판이 가능하다.
20일 식약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판 허가된 제네릭은 신풍제약, 아주약품, 초당약품공업 등 3개 제약사 품목들이다. 재심사기간 만료전인 지난해 국내 40여개 제약사가 생동시험에 들어간 만큼 후속 시판허가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본비바 시장은 지난해 바라크루드 제네릭 개발 다음으로 생동성 시험승인 건수가 많을 정도로 국내 제약사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 중에서도 노바티스(산도스)가 제네릭을 개발에 뛰어들었다.
한편, 골다공증치료제 시장은 매년 10% 가량 성장하고 있다. 선도품목은 포사맥스, 악토넬, 본비바 3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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