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차남 강문석씨 구속
- 어윤호
- 2012-06-21 07: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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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오션 자산 횡령 혐의…거래소, 투자주의 종목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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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차남인 강문석(52) 수석무역 부회장이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5부(부장 조남관)는 코스닥 상장사인 디지털오션의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로 강 부회장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강 부회장은 2008년 6월 대주주로 있던 수석무역 명의로 디지털오션을 인수한 뒤부터 지난해 9월 경영권을 매각하기 전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디지털오션 공금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3월 디지털오션을 투자주의 환기 종목으로 지정했다.
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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