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정부 일괄 약가인하 모니터링 지속돼야"
- 가인호
- 2012-06-22 0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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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4월 진료분 모니터링 결과 발표 의견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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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협회는 21일 "심평원의 4월 진료분 약품비 모니터링 결과 발표는 정부가 일괄 약가인하를 단행하며 약속한 '시장변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행하는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타당하고 시의 적절한 발표"라고 밝혔다
협회는 이같은 모니터링 결과가 월 단위로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또한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제약산업에 대한 중장기 발전 방향과 개선 방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다만 모니터링 결과가 보다 세분화된 항목으로 구체적 수치가 제시돼 제약사들의 중장기 발전 계획 및 경영 활동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협회측의 설명이다.
특히 협회는 오리지널로 처방이동은 없었고, 청구금액은 약가인하 수준만큼 감소했다는 결과 발표에 대해 시장의 변화가 채 일어나지 않은 약가인하 단행 당월의 결과라는 점에서 예상 가능했던 결과라고 분석했다.
협회 관계자는 "모니터링 목적은 일괄 약가인하 및 제도 개편이 제약산업에 미칠 중장기적 영향 및 시장의 변화에 있을 것"이라며 "월별 모니터링이 시장의 변화를 확실히 감지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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