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4천원대 필름형 발기부전약 출시
- 가인호
- 2012-06-25 08:1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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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실데나필 필름제제 '포르테라'로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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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테라'는 기존 성분인 '실데나필 시트레이트'에서 염(시트레이트)을 제거한 발기부전 치료제로 휴대성과 복용성을 극대화 한 필름형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기존 정제와는 달리 ‘포르테라’는 구연산(시트레이트)의 염을 제거하여 쓴 맛을 없애고 제형의 안정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기 출시 된 필름제보다 조금 더 경제적인 4천원대로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설명이다.
제일 측은 "발기부전 치료제의 트렌드는 이미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복용이 편리한 필름형제제로 움직이고 있다. 많은 제형들이 출시되지만 앞으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을 주도하는 것은 필름형제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품명인 ‘포르테라’는 음악기호에서 ‘세게’ 또는 ‘강하게’라는 의미를 가진 ‘포르테’에서 나온 뜻으로 노골적인 타사의 다른 제품명들과 비교하여 세련되면서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이미 오랜 기간 동안 오리지널 항콜린제 ‘BUP-4’로 비뇨기과 분야에서 자리매김 한 제일약품은 이번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제인 ‘포르테라’ 출시로 향후 비뇨기과 영역에서의 입지도 굳건히 다져나간다는 게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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