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부채표 가송재단, '여름생색展' 개최
- 가인호
- 2012-07-02 21:56: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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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작가 16인의 독창적인 해석으로 전통 예술 '부채'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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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송예술상'은 동화약품과 부채표가송재단이 전통문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그 영역을 확대해 신진작가의 지원을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계승하고자 제정됐다. 이번 전시에는 한국화, 서양화,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6명의 젊은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장르를 불문하고 `부채`라는 모티브 아래 다양한 소재와 기법을 접목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시장 곳곳에 관람객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부채를 모티브로 한 작품뿐 아니라 작가들의 최근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작가들의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개성이 부채와 만나 어떤 방향으로 구현되었는지 비교하며 관람할 수 있다. 1층 전시실에서는 부채의 역사와 유래를 심층 있게 다룬 `부채 History Road`를 선보이며, 부채의 기원과 종류, 시대별로 부채가 상징한 의미 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시 기간 내 본선 진출자 16명을 대상으로 시상식도 진행된다.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은 "접선은 소중히 지켜나가야 할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로 '여름생색'展을 통해 부채의 예술적 가치와 가능성을 되짚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전통 문화. 예술 계승과 미술계를 이끌어 나갈 젊은 작가를 발굴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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