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휴가철 상비의약품 복약지도 이렇게"
- 최봉영
- 2012-07-25 12:24: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휴가철 의약품 사용 주의사항 배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식약청은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휴가철 꼭 알아야 할 의약품 사용 주의사항'을 배포했다.
◆여행용 상비약= 여행용 상비약은 제품 설명서에 기재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숙지해야 한다. 여행용 상비약은 ▲해열·진통·소염제 ▲지사제·소화제 ▲종합감기약 ▲살균소독제 ▲상처 연고 ▲모기 기피제 ▲멀미약 ▲일회용 밴드 ▲고혈압·천식약 등 평소 복용약 ▲소아용 지사제·해열제 등 10종이다.
◆의약품 사용주의 사항= 해열·진통제는 고열 또는 심한 통증이 있을 경우 정해진 용량대로 복용해야 한다. 단 매일 세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세트아미노펜 등 해열진통제 복용 시에는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2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여행지에서 물이 바뀌어 급성 설사, 소화 불량으로 배가 아픈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지사제·소화제를 준비하고, 어른 지도하에 용법·용량을 지켜 투약해야 한다.
또 넘어지거나 긁히는 외상이 발생하면 살균소독제와 연고로 상처를 소독·도포해 추가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연고 사용으로 인한 발진 등 과민 반응이 나타날 경우에는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벌레에 물렸을 때는 상처주위를 깨끗이 씻은 후 외용 연고제 등을 바르도록 하며, 절대로 가렵다고 긁거나 침을 바르면 오히려 이차 감염을 일으켜 상처가 덧나므로 주의해야 한다.
외용 연고제 중 가려움과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디펜히드라민, 디부카인염산염, 멘톨, 캄파 등 함유 제품을 사용하고, 가려움만을 없애기 위해 히드로코르티손, 프레드니솔론 등 부신피질호르몬제 함유 제품을 사용한다.
다만 사용 후 증상이 개선이 보이지 않을 경우 사용을 중지하고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해야 한다.
◆상비약 보관= 상비약을 원래 용기에서 덜어 다른 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것은 오인·혼동으로 인한 사고 발생이나 품질 저하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삼가야 한다.
◆해외 여행= 해외여행 시 말라리아 등 풍토병 발생 지역 여행자는 미리 예방접종을 받고, 만성질환용약 복용자는 해당 여행국가 반입 허용량 이내로만 소지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만성질환용 복용자는 영문 처방전을 사전에 준비하면 현지에서 해당 약품 구매시 도움이 되며, 여행국 질병 정보는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http://travelinfo.c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바이오 PBR 시장 평균 7배↑…삼성전자보다 5배 높아
- 2계단식 약가에 기준 요건도 반영…후발 제네릭 진입 원천봉쇄
- 3파마리서치, 매출 6000억·영업익 2500억…최대 실적 예고
- 4도네페질+메만틴 격전 2라운드...후발대 저가전략 승부수
- 5챗-GPT로 예습하고 온 환자들..."약사 역량을 증강하라"
- 6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불법 창고형약국 단속 약속"
- 7'리브리반트' 급여 난항…엑손20 폐암 치료공백 지속
- 8"국내 신약 개발 경쟁력, 과제 수보다 환자 도달성"
- 9[데스크 시선] 한국산 개량 약품, 환자들은 정말 편해졌나
- 10"AI시대 약사 생존법, 단순 조제 넘어 지혜형 전문가 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