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제약, 성북보건소와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 이탁순
- 2012-08-14 09:28: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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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내 수거제품 협력기업 통해 소각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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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폐의약품은 가까운 약국 및 보건소를 통해 수거한 뒤 내용물과 포장을 따로 나눠 산업폐기물로 소각돼야 하나 많은 의약품이 매립용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거나 생활 하수를 통해 버려져 토양과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한화제약은 평균수명 증가로 늘어나는 진통제, 항생제 등 환경 폐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먹고 남은 의약품이나 유효기간이 경과된 의약품이 생활 하수 및 일반 쓰레기로 버려질 수 있는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성북보건소와 협력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매년 3-4회 폐의약품을 집중 수거기간을 설정 운영하고, 폐의약품을 가지고 오는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그리고 협력사 직원에게는 홍보용품(일회용 반창고)을 증정해 활성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수거된 폐의약품은 지역내 수거 제품과 자체 의약품을 합쳐 정기적으로 협력기업을 통해 소각 폐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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