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상급종병 진료비확인 취하율 17.7%"
- 김정주
- 2012-09-19 08: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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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주 의원실 주장에 수치 오산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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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료비확인신청제도 취하율이 여전히 높다는 국회 김성주 의원의 지적에 "수치가 잘못 계산 됐다"며 진화에 나섰다.
심평원은 18일 정정자료를 통해 "통계지표를 잘못계산해 국회에 보고했다"며 실수를 인정하고 원래의 취하율 수치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상급종합병원의 진료비 확인신청 취하율은 17.7%이며 종합병원은 15.7%, 병원급 15.7%로 각각 지난해 대비 감소세에 있다.
심평원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담당부서가 엑셀작업을 통해 취하율을 계산할 때 오류가 발생해 수치가 잘못된 채 국회에 보고된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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