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성분명처방 포함되면 높은 수가라도 안받아"
- 이혜경
- 2012-10-17 14: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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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액계약제·성분명처방 부대조건에 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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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송형곤 대변인은 17일 오후 2시 의협 사석홀에서 기자브리핑을 열고 "공단에서 아무리 높은 수가 인상률을 제시하더라도, 부대조건이 걸린 인상률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입장은 오후 3시 20분 수가협상이 열리는 공단에서도 기자회견을 열고 또 다시 밝힐 예정이다.
송형곤 대변인은 "수가협상단이 치열하게 논의를 하고 있는 상태이지만, 공단 측에서 마지노선이 얼마인지 조차 알려주지 않고 있다"며 "하지만 부대조건과 수가 인상률은 전혀 무관하게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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