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보험수가 병원 2.2%, 약국 2.9% 인상
- 김정주
- 2012-10-18 0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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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보공단, 협상종결 선언…한방은 2.6%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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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과 약국의 내년도 보험수가가 각각 2.2%, 2.9% 씩 인상된다. 약국의 경우 유형별 협상도입 이후 처음으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받았다. 한방은 2.6% 인상하기로 합의했다.
건강보험공단과 병원협회, 약사회, 한의사회 등은 17일 저녁 최종 협상을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조산사는 이보다 앞서 협상을 매듭지었다.
반면 의사협회, 치과의사회 등은 이견을 좁히지 못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공이 넘겨졌다.
건강보험공단은 오늘 오전 재정운영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한 뒤 곧바로 협상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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