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M&A 펀드 내년 8월 출범…20개 제약에 투자
- 최은택
- 2012-10-23 06:4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복지부, 연내 운영 계획안 마련…국회 "출자방식으로 변경 필요"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22일 복지부의 '글로벌 제약 M&A 전문펀드 조성 사업 추진계획'에 따르면 복지부는 글로벌 제약 M&A 펀드 출범과 투자 개시 시점을 내년 8월로 잡고 있다.
선정된 운용사가 약정 총액 조성에 성공한 뒤 펀드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인데, 이는 통상 운용사 선정 후 기금조성까지 3~4개월 가량 소요되는 점을 감안한 스케쥴이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올해 12월 중 제약 M&A 펀드 조성.운용 계획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펀드관리 기관, 투자 전문성 제고방안, 자금유치.투자계획, 운용사 선정평가 기준, 중장기 운영계획 등이 계획안에 반영된다.
복지부는 이어 내년 1월 중 펀드 관리기관을 지정하고, 2~4월 중 펀드 운용사 공고와 선정절차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앞서 글로벌 제약 M&A 전문 펀드 조성에 200억원을 민간경상보조 예산으로 투입하기로 하고 내년도 예상안에 포함시켰다.
국내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이 펀드는 제약기업들의 국내외 유망 기술 취득, 기업 M&A, 글로벌 신약투자 등에 특화 지원된다.
복지부는 자체 예산 200억원, 국내외 바이오 전문 투자 운용사 및 투자자의 800억원 투자를 유치해 연간 1000억원, 2014년까지 총 20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펀드 운용기간은 10년(5년 투자, 5년 회수)으로 업체당 50억~1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운용방식은 투자금액에 대해 100% 매칭방식을 적용해 내년에 20개 제약사에 지원한다는 게 복지부의 목표다.
이에 대해 국회예산정책처는 "타부처에서 운영하는 일부 펀드의 재원결성 및 투자실적이 미흡한 사례를 참고해 철저히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면서 "펀드 조성은 사후정산과 원금회수 측면에서 출자방식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3[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4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5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6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7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8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9[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 10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