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싱귤레어 반토막"…특허만료 품목 '추락'
- 가인호
- 2012-11-29 06: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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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지널 10개 품목 평균 37% 실적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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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특허가 풀렸던 발기부전치료제 대명사 비아그라가 4개월만에 매출이 60%나 떨어진 것을 비롯해, 특허만료 1년이 지나지 않은 대표 천식치료제 싱귤레어도 실적이 반토막났기 때문이다.
'비아그라'는 지난 지난 5월 50여개 제네릭이 쏟아졌으며, '싱귤레어'의 경우 지난해 12월 30여개 제네릭이 출시된바 있다.
28일 데일리팜이 최근 1년간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10개 품목에 대한 3분기 실적을 분석한 결과 10품목 모두 실적이 하락했으며 평균 낙폭은 37%에 달했다.
40%대에 가까운 실적 하락은 약가인하분을 감안하더라도, 제네릭 공세 영향을 확실히 받았다는 분석이다.
감소폭이 가장 큰 품목은 비아그라, 싱귤레어, 가스모틴, 아마릴 M 등으로, 올 3분기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40%이상 떨어졌다.

팔팔정을 비롯한 제네릭 공세와 데일리요법제 실적 확대, 필름제형 진입, 신제품 출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싱귤레어의 경우 특허만료 후 처방실적 하락이 이어지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46%까지 감소했다.
지난해 120억원대였던 분기실적은 올 3분기 64억원까지 추락했다.
한미약품, 종근당 등 상위제약사들이 발매한 제네릭 처방실적 증가가 싱귤레어 하락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당뇨 복합제 아마릴M도 상황은 비슷하다. 무려 70여개가 쏟아진 제네릭 공세와 약가인하 타격을 극복하지 못하고 3분기 42%나 실적이 감소했다.
지난해 3월 특허가 풀렸던 소화기관용약 가스모틴도 실적이 반토막(45% 감소)나며 시장 독점 붕괴 영향을 확실히 받았다.
재심사 만료에 따라 올 상반기 제네릭이 쏟아졌던 움카민도 실적이 30%가까이 하락했다. 이 품목은 그동안 꾸준히 20%대 이상 성장을 기록해왔다.
반면 정신분열증치료제 '자이프렉사'는 유일하게 특허만료 이후에도 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병원 매출 비중이 높은 품목 특성 상 제네릭들의 공세가 쉽지 않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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