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찬휘 후보, 동네약국 살리기 공약 발표
- 강신국
- 2012-11-28 13:39:1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국민원 해결 전담팀·재고약 반품 추진본부 운영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조 후보는 28일 의약분업 이후 동네약국들은 침체일로에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민원해결과 경영활성화 공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먼저 TFT팀을 구성,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로 구성된 '민원고충처리위원회'를 설치해 각급 분회 차원의 민원 해결을 전담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후보는 아울러 약사감시 업무를 보건소로 일원화 하고 불용재고 의약품반품 처리를 위한 입법추진과 '반품추진본부'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의 분할 판매 및 혼합조제 허용 ▲한약과립제 약국 보험급여 입법화 ▲고혈압 등 만성질환 등록관리사업 약국참여 및 수가 지원 ▲단골(전문)약국시스템 도입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7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8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9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