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춘, 미래지향적 동네약국 활성화 방안 제시
- 강신국
- 2012-12-06 14: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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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약국 재정 지원 필수…지역건강센터로 자리 잡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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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미래 지향적인 동네약국 활성화는 동네약국이 수행하는 행위에 대해 재정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동네약국 활성화를 위해서는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를 통한 처방전 분산을 기본으로 환자 자가치료를 위한 일반약 분류 확대, 약국 전문 건강기능식품 도입, 처벌규정완화, 약사감시업무 개선, 법무·노무·회계 등 경영지원, 불용재고 처리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그동안 약국에서 이뤄졌던 중요한 사업에 대해 보험이나 건강증진기금에서 재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역주민 주치약사(단골상담약사) 제도화를 통한 약국 재정지원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유럽이나 미국, 캐나다 등에서 도입된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약국사업을 제도화하고 약국이 지역건강센터로서 기능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미래지향적 약국에 포함되는 서비스는 체중관리, 흡연관리, 우울증관리,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병관리, 약물사용검토, 예방접종 등이며 이들 서비스는 동네약국 활성화와 약국이 지역건강센터로서 자리잡는데 큰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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