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 최신 선별기 도입…생산성 4배 향상
- 노병철
- 2024-07-01 08:26:5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존 연질캡슐 검사기의 크기, 이물, 버블 등 검수 불가능 항목 극복한 ‘비전 선별기’
- 스마트링크와의 협업으로 자동화 기술 개발 글로벌 선도 계획
- AD
- 10월 2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바이오 자동화 장비 개발업체인 ‘스마트링크’와 공동 개발한 이번 검수 설비(비전 선별기)는 연질캡슐의 불량품을 자동으로 선별하는 최첨단 장치로, 기존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연질캡슐 검수 업무를 자동화해 생산성과 품질력을 높였다.
검출력을 강화시킨 이번 설비는 기존 검사 영역 120도에서 360도로 전 영역 확대해 기존 방식보다 확실하게 불량품을 선별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설비는 1초 당 200장(200frame/s)의 속도로 이미지를 촬영 및 검사하여 크기, 형상, 이물, 버블, 인쇄 문자, 외부 물질 등 검사 항목의 신뢰도 수준이 향상됐다. 이로 인해 사람의 육안 선별보다 4.25배 빠른 시간당 170,000캡슐을 선별할 수 있으며, 인력도 2명에서 1명으로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웅제약 우루사 가장 작은 사이즈 기준으로 시간당 약 10만개 검수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통상적으로 국내 사용하는 기존 검사기(컨베이어 방식)는 1초당 10장(10frame/s)의 속도로 운영되며 이는 인쇄 문자, 이물, 버블 등의 불량에 대한 이미지 획득이 안될 가능성이 높아 검사 불안정 항목이 존재한다. 기존 설비에 대비하여 신규 검사기(롤러 방식)인 ‘비전선별기’는 뛰어난 검출력 및 고속 촬영 기법으로 해당 검사 항목의 신뢰성 부분이 대폭 상향됐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5분 이내에 사용법 숙지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축해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알피바이오 측은 “비전 선별기의 도입으로 연질캡슐 생산성에서 큰 변화를 경험했다”라며 “연간 수 억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가져왔고 품질 문제를 제로에 가까운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알피바이오 측은 “앞으로도 업계 전문가들과 협력해 자동화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며 “이를 통해 연질캡슐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기술 기반 CDMO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링크 측은 “이번 설비는 알피바이오가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연질캡슐 제조사 중 가장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며 “FDA 기준의 21CFR part 11 규정을 준수한 연질캡슐 검수 설비를 제작했고 유럽 등 해외 시장 진출 계획을 주요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5살 아이에 금기약 처방"…창고형 약국 조제 논란 확산
- 2CSO 리베이트, 국감 이슈화…제약사 연대책임 강화 기류
- 3"결국 수혜자는 건물주"…약국에 번지는 매출 연동형 월세
- 4대법원, 휴텍스 GMP 취소 집행정지…생산 재개 숨통
- 5하루에 탈모약 630일치 쇼핑…'처방 자판기'된 비대면 진료
- 6약가 개편에 공단·심평원 과부하...약제 인력 증원 검토
- 7통합약사 국감 이슈화 무산…의료일원화는 논의 예고
- 8국전, 블루파마 기술 품고 美 간다…글로벌 무균주사제 승부수
- 9정은경 장관 "CSO 위탁계약서 98만건·수수료율 전수조사"
- 10휴베이스 회원 1000명 돌파…"변화에 강한 약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