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후보자 "재정여건 감안한 보장성 강화 목표"
- 최봉영
- 2013-03-06 10: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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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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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진영 후보자는 이 같이 밝혔다.
진 후보자는 "국민들의 복지에 대한 욕규는 증가하고 있다"며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복지설계가 복지부의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 변화로 한국형 복지부 국가를 실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사회 각계 각층과 열린 토론을 통해 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점과제는 국민건강을 위해 의료서비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질병에 걸려 정신적, 재정적으로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부담을 줄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정여건을 감안해 합리적으로 보장성을 강화해 의료·약계 이해관계를 떠나 국민건강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복지부장관에 지명되고 행정경험이 없어 중위에서 걱정을 했다"며 "많은 의원들이 전문성을 가졌기 때문에 논의를 통해 일을 처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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