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내정자, "무면허 진료행위 재발방지에 노력"
- 최봉영
- 2013-03-06 11: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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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림 의원, 무면허 진료행위 문제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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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복지부장관 내정자가 무면허 진료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진영 후보자는 신경림 의원의 지적에 이 같이 답변했다.
신 의원은 "수술실에서 무면허 의료행위가 발생하고, 주사를 놓을 수 없는 이들이 주사를 놓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무면허 행위는 2차, 3차 피해를 줄 수 있고,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며 "국가보건의료시스템상 허점이 발견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진영 내정자는 "그런 일이 발생한 것에 놀랐다"며 "투명성을 강화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신 의원은 의료사고 방지를 위해 환자안전법, 환자안전 전문기구 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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