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평가 피로도 줄이고 효율화시키는 방안 모색
- 김정주
- 2013-05-08 17: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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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의료기관 평가체계 효율화 방안 연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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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이 정부와 행정기관으로부터 받고 있는 각종 평가에 대한 피로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모색된다.
중복평가를 없에 병원 측 부담과 정부 재정 모두 절감하는 합리적 방안이 도출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의료기관 평가체계 효율화 방안 연구'를 기획하고 외부 연구자 공모에 나섰다.
8일 공고에 따르면 의료기관은 의료기관평가인증과 상급종합·전문병원 지정, 요양급여적정성평가 등 각종 평가로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정부 또한 재정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의료기관 대상으로 평가결과 연계를 강화하고 평가 자료 구축, 관리부재 해소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된 것.
복지부는 연구를 통해 각종 평가의 현황조사를 분석하고 국내외 평가지표의 범용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문가 집단과 병원, 평가 담당부서 등을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하고 세부과제별 연구진 구성과 운영, 전문가 자문회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이달 안에 연구자를 선정해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연구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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