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스제약, 안구건조측정기 'I-PEN' 리뉴얼 출시
- 손형민
- 2024-07-17 11: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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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I-MED로부터 수입...3초 이내 결과값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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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EN은 전기 임피던스를 일회용 센서(Singe Use Sensor, SUS)와 함께 눈꺼풀 조직에 있는 체액(눈물)의 염분 농도를 측정하기 위한 기기다. 눈 주변 결막 조직의 용액에 용해된 입자의 농도의 측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캐나다, 미국에서도 시판 중이다.
안구건조증 진단 방법에는 삼투압검사, 인플라마드라이, 쉬르머테스트, 안구충혈도, 눈물띠 높이, 눈물막파과시간, 각결막상태, 눈꺼풀테 및 마이봄샘 검사 등이 있지만 정확한 진단은 안구 내 삼투압을 통해 측정하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다고 알려진다.
I-PEN은 3초 이내 결과값이 확인 가능하고 192개의 판독값을 얻은 후 평균값을 표시해줄 수 있다. 기존 안구건조증 진단 측정 방법보다 사용이 용이하고 짧은 시간 내에 측정이 가능하다.

파비스제약 관계자는 "기존 안구건조증 진단은 결과가 나올 때가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비용이 저렴하지 않다"며 "I-PEN 의 경우 빠른 시간 내에(3초) 현장에서 진단 결과를 얻을 수 있어 안구건조증 증상뿐 아니라 수술 전·후 증세가 있는 환자에게 신속하고 확실한 눈물 삼투압 수준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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