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제약사 창립기념의 달"…광동 50주년 맞아
- 가인호
- 2013-10-05 06:3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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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사 12곳 10월 생일...동화-1897년, LG생과-2002년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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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4곳 중 1곳은 10월 창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16일 창립기념일인 광동제약이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가장 오래된 기업은 역시 1897년 설립된 동화약품이며, LG생명과학은 2002년 창립돼 가장 역사가 짧은 기업으로 나타났다.

이중 광동제약이 50주년으로 관심을 모았다. 광동은 10월 16일 창립해 올해로 반세기를 맞았다. 광동은 최근 조직개편과 함께 삼다수 유통 등 신사업에 집중하며 제약업계 6위권으로 매출 순위가 뛰어 올랐다.
이달에 생일을 맞은 기업 중에는 대한약품이 1945년 10월 14일에 설립해 67년의 역사를 자랑했다. 1947년 창업한 삼일제약도 장수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영진약품, 서울제약 등은 창립기념일이 10월 10일로 똑같다.
또 이달 창립한 제약사 중 대한뉴팜이 1984년 창립해 가장 역사가 짧았다.

역사가 가장 짧은 기업은 LG생명과학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됐으며, 조아제약(1988년), 한국유나이티드제약(1987년) 등도 가장 최근에 회사가 설립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 1980년대에 설립된 업체가 1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1960년대에 창립한 제약사도 11곳으로 집계됐다.
매출 상위권 제약사들이 대부분 역사도 길었지만, 1973년 창업한 한미약품의 경우 이례적으로 5대 제약사에 랭크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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