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잊은 세월호 현장 봉사약국
- 강신국
- 2014-05-07 08: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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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원 100여명 참여...운영 20일차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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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에 따르면 세월호 침몰사고 3주가 경과한 현재 팽목항과 진도실내체육관 봉사약국 운영 20일차를 맞았다.
지난 1일 근로자의 날부터 6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약사회, 지부, 분회 임원, 개인 자원봉사자 등 약 100명의 약사가 참여해 봉사약국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현장에는 장시간 구조·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어 실종자 가족은 물론 현장에 있는 많은 인원들이 의약품이 필요한 상황이다.
약사회는 팽목항의 경우 신원확인소에 추가로 인원을 지원하고 있어 여전히 많은 자원봉사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원봉사 참여신청은 대한약사회 사무처 총무팀으로 하면 된다. 연락처: 02-581-1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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