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십자약품 창립 40주년 "도약 전기 마련"
- 이탁순
- 2014-07-01 06: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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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회사 지오영 이희구·조선혜 회장 참석..."영남권 1위 되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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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이희구, 조선혜 회장을 비롯한 대구, 포항, 부산, 경남 청십자약품 전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청십자약품의 창립기념일은 7월 1일. 이날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전임직원들이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맞이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희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십자약품이 과거 몇 년간의 어려움을 딛고 현재 주어진 목표를 잘 달성하고 있으나 여기에 안주하지 말고 영남권 전체에서 당당한 1위가 되도록 도전하고 노력하며 신뢰받는 청십자약품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선혜 회장은 "청십자약품이 지오영과 한 가족이 된지 5년이 되어가고 있다"며 "40주년을 맞이해 혁신과 도전정신을 갖고 올해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한 해가 되길 전 임직원이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CS교육과 지오영 골든벨을 울려라 행사와 한정희 지오영 부사장의 '제약 및 도매유통업의 향후 전망' 특강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각 지역 지점별 대항 배구, 발야구, 달리기 등 전 직원들이 동참하는 체육대회로 단합의 장을 가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렬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는 등 총 20명이 승진을 했다. 또한 최진현 이사가 30년 근속상을 받는 등 총 10명이 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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