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비나핀, 간기능 수치 상승시 즉시 중단
- 최봉영
- 2014-08-01 17: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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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4일까지 허가사항 변경 의견조회
무좀치료제 성분인 테르비나핀염산염 함유 제품 복용시 간기능 수치가 올라가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1일 식약처는 해당성분에 대한 허가사항 변경을 위한 의견조회를 내달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안전성·유효성 심사 등에 따른 후속조치다.
해당성분 경고사항에는 간기능 수치 상승시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이 추가되며, 투여 금지사항에 호중구 감소 환자가 신설된다.
또 신중히 투여해야 할 환자에 건선 또는 전신홍반루프스 환자가 추가된다.
한편, 국내 허가된 테르비나핀 성분은 총 44개가 있다.
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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