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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개복 수술 비용 10건 중 2건으로 급락

  • 이혜경
  • 2014-08-05 09:32:04
  • 무흉터 대장암 수술 시대 열어

삼성서울병원 대장암센터 김희철·윤성현·박윤아 교수팀은 최근 4년간 대장암과 직장암 수술을 분석한 결과, 복강경 수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수팀에 따르면 대장암 수술에서 복강경은 2009년 50%를 밑돌았었지만, 2013년 전체 수술 10건 중 8건에 달했다. 반면에 전통적 수술방법인 개복술은 2009년 절반을(50.5%) 차지했지만, 2013년에는 22.3%에 불과할 정도로 비중이 크게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복강경 수술 중에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싱글포트 수술은 비약적 성장을 이뤘다.

2009년만 하더라도 전체 수술 건수 대비 0.7%에 불과했지만 2013년에는 29.5%에 달해 30%대에 근접했다. 2012년부터는 개복수술 건수를 앞지를 정도로 확산추세가 뚜렷하다.

싱글포트 수술은 배꼽 부위 한 곳만 절개(약 1.5~2.5cm)한 후 수술하기 때문에 아예 흉터가 거의 남지 않을 정도다. 입원 기간도 개복술에 비해 복강경 수술이 2~3일 더 짧다.

김희철 대장암센터장은 "삼성서울병원은 진단부터 치료 전 과정을 환자중심의 특화된 협진 시스템으로 중심으로 치료 프로세스를 확립했다"며 "싱글포트 등 무흉터 수술을 발전시켜 환자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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