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발기부전 줄기세포치료제 1상 승인
- 이탁순
- 2014-09-29 17:03: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청수 아산병원 비뇨기과 교수와 협약 맺고 본격 진행
- AD
- 3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파미셀(김현수·김성래 대표)이 발기부전 줄기세포치료제 '셀그램-ED'의 임상 1상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지난달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김청수 교수와 공동연구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진행했다.
2012년 12월부터 국책과제로 정부 지원금을 받아 진행한 발기부전치료제 허가용 비임상 연구를 주도적으로 진행한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김청수 교수는 "발기부전은 세계적으로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학계에서도 줄기세포치료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 김청수 교수와의 공동연구 협약은 발기부전 줄기세포치료제 임상뿐만 아니라 또 다른 적응증을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김현수 파미셀 대표는 "줄기세포 관련사업이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며 "임상연구 기간 동안 좋은 결과물을 이끌어내어 학계에 발기부전치료제의 유효성에 대해 널리 알릴 것이며 이는 해당 치료제 시장을 안정적으로 형성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줄기세포는 손상된 신경 재생을 촉진시키고 음경해면체 내의 평활근 고사방지 및 내피세포의 재생과 신생혈관 형성에 도움을 줘 난치성 발기부전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발기부전은 PDE5-I의 복용, 해면체 내의 혈관확장제 주사요법 등의 치료방법이 있으나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하고 있어도 일시적이다.
결국에는 적지 않은 환자에서 음경보형물을 넣는 수술을 요하게 되지만 이는 감염, 통증, 음경굴곡, 기계적 기능부전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일단 시술하면 자기 발기력이 완전히 소실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치료제 개발이 시급하다는 설명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약국' 공습에 첫 폐업 발생…기존 약국 생존 위기
- 2"늘어나는 가루약"…약국·병원, 왜 '분쇄 조제'에 내몰렸나
- 3약값 깎기 바쁜 정부…사용량 통제 없는 건보절감은 '공염불'
- 4동화·유한, 근속연수 최장…실적 호조 바이오 평균 급여 1억↑
- 5"함께 하는 미래"...전국 약사&분회 우수 콘텐츠 공모전
- 6약사회 "공적 지위 악용…농협, 창고형약국 사업 중단하라"
- 7약가인하 직격탄 맞은 제네릭…바이오시밀러는 '세리머니'
- 8헌터증후군 치료 전환점…'중추신경 개선' 약물 첫 등장
- 9법원, 동성제약 회생 강제인가…정상화 자금 투입
- 10'RPT 투자 시동' SK바팜, 개발비 자산화 220억→442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