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보다 비싼 알비스 제네릭…10여품목 경합
- 이탁순
- 2014-10-24 06: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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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가에서 사용량 연동 인하 때문...자진인하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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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스는 520억원대 처방액을 기록하고 있는 약물로, 3개 성분이 복합 함유돼 있어 시장의 선호도가 높은 약물이다.
그동안 특허와 기술적 장벽으로 독점적 지위가 가능했던 알비스의 대웅제약도 제네릭사들의 등장에 긴장감을 나타내고 있다.
그런데 다수의 알비스 제네릭들은 오리지널 알비스보다 보험약가가 높다. 반면 값싼 제품도 있다.
복잡한 이유가 있다. 보통 1년차 제네릭들은 오리지널 약값의 80% 수준으로 책정되고, 1년 후에는 오리지널과 제네릭이 기존 약가의 53.5%로 하락해 동일 가격이 된다.
그런데 알비스 제제는 이미 오리지널과 제네릭이 동일가격에 책정돼 있다. 이전부터 알비스 제네릭이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알비스 제네릭은 넥스팜코리아 '넥시나', 대웅바이오의 '가제트'가 있다.
넥시나는 특히 알비스의 제법특허 회피에 성공하며 시장에 나설 수 있었다. 새로운 약가제도에 따라 알비스와 가제트, 넥시나는 작년 7월 1일부로 261원으로 약가가 같아졌다.
하지만 알비스와 가제트는 지난 3월 약가가 더 떨어졌다. 바로 공단과 협상된 사용량보다 늘어 약가가 인하된 것이다. 알비스는 255원으로, 가제트정은 246원으로 인하된 것이다.

이들 제품들은 오리지널보다 약가가 더 비싼 것이다.
반면 한미약품의 '라니빅에스정'은 245원, 마더스제약 '라세틴엠정'은 237원, 드림파마 '자비스정'은 192원으로 오리지널 알비스보다 약가가 더 낮다. 이것은 이들 회사들이 자진해서 약가를 내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11월 제네릭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리면 약가가 경쟁의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약가와 무관한 리베이트 경쟁이 수위를 넘어섰다고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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