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역 약사들 멘토장학사업 '화제'
- 강신국
- 2014-11-13 16:48: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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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약사 38명, 멘티학생 54명에 장학금 17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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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장학사업은 서용훈 회장이 시작해 계속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고 전주시 약사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된다.
참여약사회원이 불우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해나가는 학생의 멘토가 되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그 학생 삶의 멘토 역할까지 해주게 된다.
지난해에는 약사회원 37명이 멘토가 돼 57명의 학생에게 총 1600여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고 올해도 38명의 약사회원이 54명의 멘티학생에게 총 17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 멘티학생을 지정하지 않은 14명의 참여회원 장학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해 각 약국 주변에 거주하는 14명의 학생에게 전달된다.
서용훈 회장은 "전주시 약사회원님의 따뜻한 마음을 멘티가 된 학생들이 잘 이어받아 훌륭히 성장해 사회의 중요한 일꾼이 되는 것 외에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서용훈 전주시약사회장, 임철 총무이사를 비롯한 약사회원 21명,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동하 전북지역본부장외 직원4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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