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유통협 총회…"작지만 강한 협회"
- 이탁순
- 2015-01-26 06: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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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회장에 유봉해 드림팜 대표 신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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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서 정성천 회장은 "지난해 업계는 매우 어려운 경영환경이었지만 의약품 유통업의 목적을 위해 업을 지켜왔다"며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대외 환경은 나아지지 않고 있지만 지회와 협회의 발전을 위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 회장은 "모든 회원사가 합심해서 의약품유통업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 좋은 방안을 도출해, 작지만 강한 강원지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총 24명의 회원사중 15명 참석(위임7명)으로 성원된 총회에서는 사업실적 및 결산안과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임원선출에서는 부회장에 유봉해 드림팜 대표이사를 선임했으며, 최태영 감사와 이찬호 이사는 유임했다.
기타 안건에서는 ▲대외환경 악화에 업권 보호를 위한 대책▲대형-중소업체간 상생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금강약품 이정길 대표에게 모범업소패를 전달했다.
한편 강원의약품유통협회는 총회에 앞서 작년 1월 22일 별세한 고 윤대순 회장(강원지오영, 전 연합약품 명예회장)의 추모식을 진행했다.
추모식에서 직전 회장인 한흥수 서강약품 대표는 "1년 전 소천하신 고 윤대순 회장님이 생존해 계실 때 남겨주신 교훈과 업적을 되새기며, 그 정신을 가슴에 새겨 의약품유통업계가 상생을 바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밝혔다.
추모식 후 강원의약품유통협회는 고 윤대순 회장에 대한 감사패를 자제인 윤화섭 강원지오영 대표에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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