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사이언티픽, 이식형 제세동기 '오토젠' 시판
- 어윤호
- 2015-03-04 10:56: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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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제품 대비 배터리 용량 2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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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따르면 오토젠은 엔듀러라이프 배터리 기술을 적용해 과거 6년 전후 수명의 이식형 제세동기 배터리 용량(1Ah)에 비해 2배 늘어난 배터리(2Ah) 용량을 채택함으로써, 최장 11.7년으로 제품 수명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이 같은 배터리 수명은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 증진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으며 제세동기 교체 빈도를 줄임으로써 교체로 인해 생길 수 있는 비용과 합병증의 가능성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허민행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 지사장은 "보스톤사이언티픽은 작고, 지속성이 길며, 첨단 기능을 탑재한 이식형 제세동기를 개발했다. 이번 출시로 환자에게 경제적 이익뿐 아니라 배터리 수명 문제로 잦은 교체 시술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을 덜어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토젠의 제품 두께는 9.9mm로서 지금까지 출시된 제품 중 가장 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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