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치매신약 후보 임상2상 승인
- 이탁순
- 2015-08-11 17:02: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천연물 치매치료제 DH1401...건대병원 등에서 2년간 진행
- AD
- 3월 4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대화제약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천연물 치매치료제(DHP1401)의 임상2상 시험계획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화제약은 경증 내지 증등증의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DHP14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건국대학교병원(시험책임자: 한설희 교수)등 다기관에서 임상2상 시험을 약 2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DHP1401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한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 중인 천연물 치매치료제로, 2013년부터 2년간 대화제약과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류종훈 교수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천연물로부터 추출했다.
국내 특허등록을 마쳤고, 현재 미국, 유럽, 일본, 중국에 특허출원이 돼 있는 상태이다. 대화제약은 다양한 치매 동물모델에서 DHP1401의 유효성을 확인했으며, 이러한 결과는 이미 국내외 저널에 발표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DHP1401의 유효성에 대해서는 사람의 치매 유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치매동물모델(5XFAD transgenic mouse)에서도 동물의 뇌에서 치매유발물질인 베타 아밀로이드 침착이 DHP1401 투여에 의해 현저하게 억제됐으며, 동시에 기억력의 회복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기존의 알츠하이머 치료제는 병의 진행속도를 다소 늦출 뿐 근본적인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다. 또한 치매는 장기간 복용하여야 하는 만성 질환으로, 지금까지의 치매 치료제는 간독성을 비롯한 위장관 장애 등 부작용 발현율이 매우 높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DHP1401은 장기간 투여에 의한 독성시험에서 안전성이 입증된 바 있어 부작용 측면에서 기존 치매치료제보다 우월성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진행될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 효과와 함께 부작용 발현율이 낮은 우수한 치매치료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유있는 약가인하 반발…급여·비급여 제약사 실적 양극화 심화
- 2삼천당제약 '황제주' 등극…액면분할·이전상장 선택지 부상
- 3창고형약국 의약품 관리 '도마'…전문약 진열·판매 검찰 송치
- 4'완판' 뒤 움직이는 식약처…'먹는 알부민' 늑장 단속 논란
- 5소아과약국, 사탕·시럽병 무상 제공…호객인가 서비스인가?
- 6신장 이어 심장까지…'케렌디아' 임상 근거 확장 가속화
- 7트루셋 저용량 쌍둥이약 등재...SK-유한, 쌍끌이 전략
- 8'한미 인수 9년' JVM, 매출 63%↑…반복 수익구조의 힘
- 9"식품을 약 처럼"…식약처, 식품 부당광고 7개 약국 고발
- 10유통업계 "대웅 거점도매 ‘1년 시행 후 논의’ 수용 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