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썸+비타민D' 골다공증 복합제 개발 추진
- 이정환
- 2015-08-21 06: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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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랄록시펜에 콜레칼시페롤 결합 1상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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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신개념 골다공증 복합제 개발에 도전한다. 골다공증 치료 시장에서 선전 중인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SERM)와 비타민D를 결합한 제품이다.
일동은 최근 식약처에서 SERM제제 '랄록시펜'과 비타민D3 제제 '콜레칼시페롤'을 결합한 'RVD정' 임상1상을 허가받았다.
골다공증 치료제 처방시장은 현재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이하 BP 제제)와 SERM 제제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다수 제약사들은 BP 제제와 골다공증 치료제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결합한 복합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여왔다.
SERM 제제의 경우 단일제만이 출시돼 있는 상태다. 그동안 비타민D 결합 복합제는 개발 움직임이 없었다.
회사 측은 이 틈을 비집고 SERM 제제 중 시장 최대 품목인 랄록시펜(상품명 에비스타, 제조사 다케다제약)과 비타민D3를 결합한 복합제 개발 전략을 채택했다.
최근 BP 제제가 지속적인 처방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SERM 제제가 꾸준한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분위기가 일동의 임상 도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뼈를 녹이는 세포를 억제해 뼈흡수를 예방하는 기전의 BP 제제는 최근 악안면 골괴사, 비전형적 대퇴골 골절 등 부작용이 추가되면서 처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반면 일동이 복합제 개발약물로 채택한 랄록시펜은 뼈 등 일정조직에 작용해 BP 제제 대비 골밀도 증가율은 낮지만 장기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처방 실적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랄록시펜은 다케다제약이 골다공증 치료제로 출시해 지난해 139억원(IMS 기준) 매출을 올린 대형 품목으로 이미 시장성을 인정받은 약물이다.
회사 관계자는 "BP제제가 국내 골다공증 시장 90%를 점유하고 있지만 처방 하락세가 지속 중이어서 SERM 제제와 비타민D 복합제를 선택했다"면서 "SERM 제제는 단일제만 출시돼 있는 만큼 콜레칼시페롤 복합제에 대한 기대가 적지 않은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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