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정 내정자 장관자격 없다"...1인시위
- 최은택
- 2015-08-21 14: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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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민영화저지범국본, 24일 국회서...의료민영화 찬성론자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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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가 정진엽 복지부장관 후보자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1인시위에 들어가기로 했다.
의료민영화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의료민영화에 찬성하는 정 내정자는 복지부장관 자격이 없다"고 일축했다. 개인질병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원격의료 특허자인 것도 임명을 반대하는 이유로 제시했다.
무엇보다 박근혜 대통령이 의료민영화를 강행하기 위해 정 후보자를 내정했다고 이 단체는 주장했다.
이 단체는 "그 동안의 전력으로만 봐도 장관으로서 부적절한 정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 항의하는 행동을 이어갈 것"이라면서 "그 일환으로 24일 청문회에 맞춰 국회 앞 1인 시위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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