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47품목 허가 자진취하
- 이정환
- 2015-09-07 0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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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성 취약 의약품 퇴출로 경영·생산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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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8월 자진취하 된 의약품 총 170품목 중 27%를 상회하는 수치로, 콜마는 한달 간 가장 많은 약품허가를 포기한 셈이다.
회사는 시장성이 떨어지는 품목의 대거 정리를 통해 불필요한 지방을 덜어내고 경영·생산 효율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실제 이번 한국콜마가 허가 자진취하한 전문의약품 파이프라인을 살펴보면 혈압강하제, 당뇨병용제 등 만성질환약에서부터 항전간제, 정신신경용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
일반약 역시 해열·진통·소염제에서부터 기생성 피부질환용제, 진해거담제, 안과용제, 비타민제 등 다품목이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구체적으로는 ▲소화성궤양용제 케록시캄 ▲혈압강하제 벤지핀 ▲정신신경약 케이리돈 ▲당뇨약 다이니드 90mg ▲해열·진통·소염제 아라민 ▲혼합비타민제 메가토닌 ▲기생성 피부질환용제 케이나핀크림 등이 시장퇴출됐다.
한편 콜마의 이번 허가 취하는 내수용 의약품 뿐만 아니라 수출용도 포함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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