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약품안전 분야 공적개발원조 초청 연수
- 이정환
- 2015-10-01 1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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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등 동남아 4개국 의료제품 안전관리 공무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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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의약품안전 공적개발원조(ODA) 초청 연수'를 오는 5일부터 24일까지 오송생명과학단지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4개국 의료제품 안전관리 담당 공무원 20명이 대상이다. 연수는 공적개발원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들 국가의 의료제품 허가·심사, 품질·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의료제품 개발부터 관리까지 30여개 전문 강의 ▲화장품, 의료기기 안전관리 제도 ▲국내 현장 전문가들과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현장 견학 등이다. 참고로 식약처는 초청연수를 지난 2012년부터 올해 8월까지 6차례 실시했으며, 이집트, 나이지리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25개에서 규제당국자 92명이 연수에 참여했다. 식약처는 "참가국의 의료제품 안전관리 역량이 강화되고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국내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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