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혁신형제약에 1051억 지원…직접지원액 551억
- 최은택
- 2015-10-01 12:14:5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세제지원 392억 항목 중 가장 많아...R&D엔 297억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정부가 지난해 혁신형 제약기업에 지원한 내역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1000억원이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는 간접지원에 해당하는 세제지원이 약 40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1일 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혁신형 제약기업 대상 직접 지원내역(2015년 8월 기준)'을 보면, 지난해 지원액은 직접지원 551억8600만원, 간접지원 499억5200만원을 포함해 총 1051억3800만원 규모였다.
직접지원 내역은 R&D 297억6700만원, 투·융자 250억원, 사업지원 4억19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R&D 지원은 25개 제약사가 혜택을 받았는데, 범부처 사업단이 138억6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신약개발 비임상·임상 지원 68억5300만원, 혁신형 제약기업 국제공동연구 지원 60억원, 희귀의약품 개발지원 17억원, 면역백신개발 지원 13억5000만원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투·융자는 글로벌 제약산업육성펀드가 2개 업체에 지원한 내역이다.
간접지원 내역은 세제지원과 약가우대로 구성되는 데 각각 392억2700만원, 107억2400만원으로 추계됐다. R&D 투자에 따른 법인세 감면에는 28개 업체가 349억4100만원의 혜택을 받았다. 품질관리 시설투자에 따른 감면액은 15개 업체가 42억8600만원의 수혜를 입었다.
또 약가우대는 26개 업체가 107억24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지난 8월 기준 올해 직접지원 내역은 R&D 178억1700만원, 투·융자 30억원, 사업지원 2억600만원 등으로 집계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2"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3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4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5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 6약국 내년 수가 3.7% 오른다...역대 최고 인상률
- 7플랫폼 제공 약국 재고정보, 기준은 '공급-DUR 데이터'
- 8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9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10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