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그린리스트 특허보니…'당뇨약·항암제' 강세
- 이정환
- 2015-10-06 06:1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최근 6개월 등록 특허 중 절반 이상 차지
- AD
- 5월 5주차 지역별 매출 트렌드 분석이 필요하다면? 제약산업을 읽는 데이터 플랫폼
- BRPInsight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그린리스트 등록 특허 개수는 총 134개였다.
이 중 당뇨약과 항암제 특허는 각각 48개와 21개로, 그린리스트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비율로는 51.5%(총 134개 중 69개)다.
당뇨약의 경우 처방시장을 리딩 중인 DPP-4억제제 단일제는 물론 복합제 특허까지 다수 등록됐다.
특히 베링거인겔하임, 노바티스, 다케다제약 등 DPP-4억제제를 기보유한 다국적사 뿐만 아니라, JW중외제약과 한독이 각각 자체개발 신약 '가드렛정'과 '테넬리아정'을 출시, 토종제약사들이 당뇨약 시장경쟁에 가담한 것이 특허 개수에도 반영됐다.
또 아스트라제네카는 신규 기전의 SGLT-2억제제 포시가와 메트포르민 복합제 직듀오, 릴리는 주1회 투여 GLP-1유사체 트루리시티 특허를 다수 등재해 당뇨약의 그린리스트 점유율 비중을 높였다.
다케다의 네시나액트(알로글립틴+피오글리타존)와 아스트라 직듀오(다파글리플로진+메트포르민)는 각각 12개씩 특허를 등록해 최다 등재 의약품으로 확인됐다.
항악성종양제 중에서는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제가 국내 시판승인 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한국BMS는 계열이 다른 면역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와 여보이(이필리무맙) 특허 총 8건을 그린리스트에 등재했다.
GSK도 혈액암의 일종인 특발성 혈소판 감소 자반증 치료제 레볼레이드(엘트롬보팍) 특허 4개를, 노바티스는 ALK억제 폐암약 자이카디아(세리티닙) 특허 4개를 각각 등록해 항암제 비중을 높였다.
그 외 다수 특허가 등록된 의약품 분야는 마약성 진통제(10건)와 골관절염 적응증의 소염진통제(5건), 비만치료제(5건) 등이었다.
또 한국먼디파마와 한국메나리니는 마약류 진통제인 옥시콘틴서방정 6건과 앱스트랄설하정 4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한국MSD와 크리스탈지노믹스가 각각 알콕시아 특허 3건과 아셀렉스 특허 2건을 그린리스트에 올렸다.
일동제약은 14년만의 미국FDA 승인 비만치료제 벨빅 특허 5건을 등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릴리·노보노디스크 잡아라"...K-비만약 개발 차별화 전략
- 2서소문 고가철도 사고로 부친 잃은 약사 유튜버
- 3최신 항암신약 데이터 집결…국내 제약, ASCO 출격
- 4구입가 더 비싸면 약국 손실…약가유연제 이렇게 대비를
- 5동국제약, 일반약 PDRN 재생크림 시장 진출…4파전 격돌
- 6ECM 스킨부스터 경쟁 확산…조직은행 확보전 붙었다
- 7수천억 자산 취득과 처분…녹십자그룹의 왕성한 빅딜 본능
- 8하나제약, 조혜림 부사장 승진에 경영총괄까지 꿰찼다
- 9서초 메이플자이는 의원, 잠실 르엘·래미안은 약국 '성업'
- 10올루미언트 '중증 원형탈모' 급여 확대...약가협상 타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