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어떤 의미인가"...국가생명윤리위 학술대회
- 최은택
- 2015-11-06 12:32: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7일 출범 10주년 맞아 6개 학회와 공동개최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대통령소속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위원장 박상은 샘병원 의료원장)는 7일 코엑스에서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생명윤리 관련 6개 학회와 함께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우리 사회에서 생명, 어떤 의미인가?'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윤성 국가생명윤리정책연구원장이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10년 회고를 통해 그동안 위원회 논의 쟁점과 그 이후의 변, 위원회 활동에 대해 정리한다.
또 박은정 교수(서울대 법전원)가 현재 우리 사회 생명윤리의 단면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생명윤리정책이 앞으로 나아갈 방안에 관해 발표한다.
이어 6개 유관 학회가 인간의 출생, 삶, 죽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윤리쟁점을 고전적 주제와 새롭게 대두되는 주제로 나눠 발표하고 논의하는 장이 이어진다.
'출생' 세션에서는 대리모 제도 및 원치 않는 아이의 출생과 관련한 법적 문제와 출생 시 유전자조작의 의학적, 윤리적, 법률적 문제점과 개선방향이 주제로 다뤄진다.
'삶' 세션에서는 보건의료 혜택과 부담의 정의로운 분배, 의료윤리에서의 향상(enhancement)과 의료& 8228;과학의 발달로 인해 발생하는 도덕적 향상에 대한 신경윤리학적 향상, 장애와 의료 기술의 관계, 수술로봇에 대한 윤리적 쟁점이 논의된다.
'죽음' 세션에서는 죽음과 관련된 한국 법제의 변천과 한국의 연명치료중단 관련된 기술 거버넌스를 고찰하고, 좋은 죽음이라는 소주제 아래 좋은 죽음을 철학적으로 성찰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박상은 위원장은 "이번 공동학술대회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서 생명이 그 어떤 가치보다도 우선하는 가장 소중한 가치임을 함께 확인하고, 향후 이를 보호하고 발전하는 정책을 만드는데 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진입 장벽 없는 '알부민 식품' 홍수...제품 등록만 1190개
- 2"쌓여가는 폐의약품서 아이디어"…30년차 약사, 앱 개발
- 3제약 5곳 중 2곳 CEO 임기 만료…장수 사령탑·새 얼굴 촉각
- 4"더 정교하고 강력하게"…항암 신약의 진화는 계속된다
- 5쌍둥이 약도 흥행...P-CAB 시장 5년새 771억→3685억
- 6충남서도 창고형약국 개설 허가…'청정지역' 5곳 남았다
- 7약물운전 4월부터 처벌 강화...약국 복약지도 부각
- 8비약사 약국개설 시도 민원, 보건소 "규정 의거 검토"
- 91600억 딜 쪼갰다…동성제약 회생 M&A의 설계도
- 10장정결제 '크린뷰올산' 후발약 첫 허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