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어놓은 당상 한미?…혁신형 제약 포상 추천 공고
- 최은택
- 2015-11-12 06: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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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24일까지 접수…대원 등 기수상업체 4곳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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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우수한 의약품 개발 보급으로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제약기업을 선정해 포상하기로 하고 후보자를 추천받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2015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정부 포상 및 후보 추천 안내 공고'를 냈다.
공고내용을 보면, 후보자 자격요건은 혁신형 제약사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업이다.
복지부 장관표창 운영지침에 따라 최근 2년 이내 혁신형 제약기업 정부 포상을 받은 4개 기업(대원제약, 에스케이케미칼,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림제약)은 후보자에서 제외된다.
평가대상 기간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다.
포상후보 기업 추천접수는 오는 24일까지 받고, 시상식은 내달 15일 마련돼 있다.
제약계 한 관계자는 "최근 잇따라 잭팟을 터뜨린 한미약품이 이런 상들을 휩쓸 것으로 보인다. 올해 혁신형 제약 포상은 한미약품이 떼어놓은 당상"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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